저자 : 사경인
출판사 : 베가북스
출판일 : 2017.01.20
들어가며
투자의 시작은 재무제표다
1부 재무제표와 주식투자
재무제표가 정말 수익률에 도움이 될까?
된다. 투자와 관련된 모든 지식은 수익률과 연결되어야 한다.
왜 회계사들은 수익률이 그 모양일까?
회계사라고 모두 재무제표를 잘 보는 것은 아니다.
재무제표를 보는 것과 만드는 것은 별개의 영역이다!
투자자가 잘 해야 하는 것은 재무제표를 보는 법이다.
‘묻지마 투자’는 제발 그만 하자!
재무제표로 지켜낸 후배의 결혼자금
회사는 이익이 많은게 좋다
자산 < 부채 = 자본잠식 -> 상장폐지
매출액이 3배나 늘었는데 회사는 왜 망했을까?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 외형보다 내실이 중요
[초보교실] 재무상태표의 구조
자산 = 부채 + 자본 (순자산)
자산 =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부채 = 유동부채 + 비유동부채
유동은 1년 이내, 비유동은 1년 이상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유동비율 100% 안되면, 유동성 위험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1. 장사해서 수익 내기
2. 주식 발행하여 주주에게 빌리기
[초보교실] 전자공시 보는 방법
다트(DART) 이용 재무제표 확인
1. 외부감사관련 - 감사보고서
2. 정기공시 - 사업보고서
[초보교실] 손익계산서의 구조
1.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돈을 못 버는 건 수익이 낮아서가 아니라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초보교실] 산술평균과 기하평균
특정 종목이 상폐되면 없는 셈 치게 된다.
삼성전자가 상폐되어도 주가지수는 변동 없음
재무제표는 낙법이다, 낙법을 모르면 죽는다!
왜 주가가 2주 만에 반 토막이 났을까?
상폐조건을 충족하여
2. 회사의 숨은 의도를 읽는 법: 숫자의 진실!
적자가 몇 년이면 상장폐지가 될까?
고수가 아니라면 피해야 할 종목들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종목
10년 연속 적자에도 거래되는 종목의 비밀
코스닥 기업 분류 4가지
- 우량, 벤처, 중견, 기술성장 기업
상폐 예외
1. 기술성장기업 (대표예 : 바이오기업)
2. 재무제표 작성 범위의 차이
- 연결재무제표 or 개별재무제표
- HTS 기본은 연결재무제표
- 관리종목 편입기준은 개별재무제표
3. 2번 관리/상폐 기준이 2008년 만들어져 그 해부터 적용되었음 -> 2008년 이전의 연속 적자는 계산안됨
4. 2011년 IFRS 도입 -> 영업이익 부분 계산방식 달라짐
[초보교실] 연결재무제표와 별도 · 개별재무제표
회사의 의도를 알면 숫자가 보인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중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건? 영업이익
2011년 IFRS 의무도입
- IFRS의 영업이익 계산은 회사가 정함
- 규제를 피할 목적으로 악용되어 영업이익 계산 방식만 과거로 되돌림
- 악용방식 : 기타영업수익/비용을 조작
[사례실습] 아미노로직스
4년마다 이익을 내는 올림픽종목
4년 연속 영업손실은 관리종목에 편입
3년 연속 영업손실인 기업의 4년째 영업이익은 영업손실을 피하려는 의도일 가능성 높음
[사례실습] 제낙스
분식의도가 가득한 기업들
상품매출을 통한 조작 가능
매출액과 영업이익만 보고 안심하면 안되고, 전체 흐름으로 회사의 옥석 구분 필요
분기 매출 10억 미만은 고수가 아니라면 패스
[초보교실] 중단사업부문
[초보교실] 대손충당금
[사례실습] 소프트맥스
3. 악재를 피하는 법: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
갑작스러운 증자에 당황하는 투자자들
회사 얘기를 곧이곧대로 믿지 말자!
신문기사도 곧이곧대로 믿지 말자!
스스로 생각하고 확인해보는 시간 필요
자본잠식 = 자본총계 < 자본금
[초보교실] 자본잠식과 감자
자본 = 자산 - 부채
자본 = 자본총액 = 순자산 = 자기자본
자본 = 종잣돈 + 벌어들인 돈(이익잉여금)
종잣돈 = 자본금 + 자본잉여금
자본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자본총액 < 자본금 이면, 부분잠식
자본이 0보다 작으면, 완전자본잠식
자본잠식률 = 자본 / 자본금
액면가 이하로 거래되는 주식은 피해라
증자를 내다보는 비결
관리종목 편입, 상장폐지, 증자는 사전 예측 가능한 경우가 많음
필요한 것은 재무제표를 보는 눈과 습관
이제는 보이는가?
생각없이 오랫동안 반복한다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
반드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번다
상폐 조건에 해당하는지는 전부 계산해서 공시하고 있다
감사의견 한 줄만 읽어도 재산을 지킨다!
감사의견이 '적정'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특기사항(최근에는 '강조사항'으로 명칭 변경)
[초보교실] 감사의견의 구성
- 감사의견 4가지 : 적정의견, 한정의견, 부적정의견, 의견거절
- 감사의견은 재무제표의 '정확'함을 의미하지 않음
- 적정의견 : 재무제표가 회사의 상태를 적정하게 나타냄을 의미
- 부적정의견 : 재무제표가 틀렸다는 얘기
- 의견거절 : 감사인이 감사 대상에 대해 맞다, 틀리다고 얘기할 입장이 아닌 경우
- 한정의견 : 정적과 부적정 or 적정과 의견거절의 중간 정도 상태
감사의견에 대한 엉터리 기사와 오해들
적정의견을 받았으니 믿고 투자해도 되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면 큰일난다
예) 한 달 안에 망할 회사의 한 달 안에 망할 것 같은 재무제표에 감사인은 적정의견을 제시한다
돈을 절대 잃지 말라!
버핏의 유명한 주식 격언
규칙1. 돈을 절대 잃지 말라!
규칙2. 규칙1을 절대 잊지 말라!
3부 수익을 내는 방법
좋은기업에 투자하지 말라!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업을 싸게 사는 것'이다.
투자의 원칙은 하나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 가격 > 가치 : 비싸다
- 가격 < 가치 : 싸다
- 가치평가를 할 수 없다면 싸게 살 수도, 비싸게 팔 수도 없다.
주식가치를 측정하는 방법들
PER : 가격과 이익간의 비율
PBR : 가격과 장부가치를 비교
PCR : 현금흐름(cashflow)이 척도
PSR : 매출액 (sales)이 척도
이익과 매출액은 손익계산서
장부가치는 재무상태표
현금흐름은 현금흐름표
상대가치법은 문제가 있다
상대가치법의 한계 : 비교하는 상대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본전 찾는데 걸리는 시간 = 회수 기간
PER가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는 아니다
보완책 PEGR = PER / EPS(이익성장률)
PER가 이익증가율보다 낮아야 저평가
절대가치법의 원리는 어렵지 않다
- 현금흐름할인법 (DCF : Discounted CashFlow) : 앞으로 예상되는 현금흐름을 추정한 후 적정할인률로 할인해서 현재가치를 구하는 방법
- 잔여이익모델 (RIM : Residual Income Model) or 초과이익법 :
[초보교실] 영구현금흐름의 현재가치
현재가치 : PV (Present Value)
미래가치 : FV (Future Value)
이자율 : r , 년수 : n
FV = PV × ( 1+r )^n
주주의 요구수익률 넘는 ROE일 때, 진정한 흑자
할인율에 따라 적정가치의 변동폭이 크다
- 할인율에 따른 DCF 의 변동폭
현실적으로 국내주식시장에서 애널리스트가 매도의견 리포트를 내기는 어렵다
2조냐 2천억이냐, 10배나 차이 나는 전문가 의견
삼성전자의 주가는 5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가 적정한 수준이다
10년의 고민 끝에 도착한 지점 : S-RIM
기업가치=자산가치+초과이익의 현재가치 = 자기자본 + (초과이익 / 할인율)
= 지배주주지분 + { (ROE-기대수익률) / 기대수익률 }
[사례실습] HTS에서 자기자본과 ROE구하기
적정주가를 계산하는 최선의 방법
1. 내용연수 : 추정한 자산의 사용기한
2. 잔존가치 : 내용연수가 지난 다음 남는 가치
3. 감가상각의 방법 : 정액법(일정한 금액), 정률법(일정한 비율)
ROE를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RIM의 변수 2가지 : ROE, 할인율
가중치 평균 ROE 사용 = (3년전ROE×3 + 2년전ROE×2 + 작년ROE) / 6
할인율은 어떻게 정할 것인가?: 이론적 방법 : CAPM
할인율 = 주주의 요구수익률
[초보교실] CAPM
자신의 요구수익률을 사용하는 것
필자는 BBB- 5년 금리스프레드 (한국신용평가 www.kisrating.com 제공)를 사용
회사의 초과이익은 얼마나 지속할까?
주가는 대응하는 것이지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사례실습] S-RIM으로 목표주가 산정하기
마치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이 책의 내용이 투자의 결론이라고 생각해선 절대 안된다
1. 투자할 때 재무제표는 꼭 봐라
2. 최소한 관리종목 편입, 상장폐지 위험 여부는 확인하라
3. S-RIM 으로 적정주가를 산정하라
출판사 : 베가북스
출판일 : 2017.01.20
들어가며
투자의 시작은 재무제표다
1부 재무제표와 주식투자
재무제표가 정말 수익률에 도움이 될까?
된다. 투자와 관련된 모든 지식은 수익률과 연결되어야 한다.
왜 회계사들은 수익률이 그 모양일까?
회계사라고 모두 재무제표를 잘 보는 것은 아니다.
재무제표를 보는 것과 만드는 것은 별개의 영역이다!
투자자가 잘 해야 하는 것은 재무제표를 보는 법이다.
‘묻지마 투자’는 제발 그만 하자!
재무제표로 지켜낸 후배의 결혼자금
회사는 이익이 많은게 좋다
자산 < 부채 = 자본잠식 -> 상장폐지
매출액이 3배나 늘었는데 회사는 왜 망했을까?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 외형보다 내실이 중요
[초보교실] 재무상태표의 구조
자산 = 부채 + 자본 (순자산)
자산 =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부채 = 유동부채 + 비유동부채
유동은 1년 이내, 비유동은 1년 이상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유동비율 100% 안되면, 유동성 위험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1. 장사해서 수익 내기
2. 주식 발행하여 주주에게 빌리기
[초보교실] 전자공시 보는 방법
다트(DART) 이용 재무제표 확인
1. 외부감사관련 - 감사보고서
2. 정기공시 - 사업보고서
[초보교실] 손익계산서의 구조
2부 손실을 줄이는 방법
1.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돈을 못 버는 건 수익이 낮아서가 아니라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초보교실] 산술평균과 기하평균
주가지수가 올랐는데 왜 투자자는 손해를 볼까?
특정 종목이 상폐되면 없는 셈 치게 된다.
삼성전자가 상폐되어도 주가지수는 변동 없음
재무제표는 낙법이다, 낙법을 모르면 죽는다!
왜 주가가 2주 만에 반 토막이 났을까?
상폐조건을 충족하여
2. 회사의 숨은 의도를 읽는 법: 숫자의 진실!
적자가 몇 년이면 상장폐지가 될까?
[사례실습] 한국자원투자개발
고수가 아니라면 피해야 할 종목들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종목
10년 연속 적자에도 거래되는 종목의 비밀
코스닥 기업 분류 4가지
- 우량, 벤처, 중견, 기술성장 기업
상폐 예외
1. 기술성장기업 (대표예 : 바이오기업)
2. 재무제표 작성 범위의 차이
- 연결재무제표 or 개별재무제표
- HTS 기본은 연결재무제표
- 관리종목 편입기준은 개별재무제표
3. 2번 관리/상폐 기준이 2008년 만들어져 그 해부터 적용되었음 -> 2008년 이전의 연속 적자는 계산안됨
4. 2011년 IFRS 도입 -> 영업이익 부분 계산방식 달라짐
[초보교실] 연결재무제표와 별도 · 개별재무제표
회사의 의도를 알면 숫자가 보인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중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건? 영업이익
2011년 IFRS 의무도입
- IFRS의 영업이익 계산은 회사가 정함
- 규제를 피할 목적으로 악용되어 영업이익 계산 방식만 과거로 되돌림
- 악용방식 : 기타영업수익/비용을 조작
[사례실습] 아미노로직스
4년마다 이익을 내는 올림픽종목
4년 연속 영업손실은 관리종목에 편입
3년 연속 영업손실인 기업의 4년째 영업이익은 영업손실을 피하려는 의도일 가능성 높음
[사례실습] 제낙스
분식의도가 가득한 기업들
상품매출을 통한 조작 가능
매출액과 영업이익만 보고 안심하면 안되고, 전체 흐름으로 회사의 옥석 구분 필요
분기 매출 10억 미만은 고수가 아니라면 패스
[초보교실] 중단사업부문
[초보교실] 대손충당금
[사례실습] 소프트맥스
3. 악재를 피하는 법: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
갑작스러운 증자에 당황하는 투자자들
회사 얘기를 곧이곧대로 믿지 말자!
신문기사도 곧이곧대로 믿지 말자!
스스로 생각하고 확인해보는 시간 필요
자본잠식 = 자본총계 < 자본금
[초보교실] 자본잠식과 감자
자본 = 자산 - 부채
자본 = 자본총액 = 순자산 = 자기자본
자본 = 종잣돈 + 벌어들인 돈(이익잉여금)
종잣돈 = 자본금 + 자본잉여금
자본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자본총액 < 자본금 이면, 부분잠식
자본이 0보다 작으면, 완전자본잠식
자본잠식률 = 자본 / 자본금
액면가 이하로 거래되는 주식은 피해라
증자를 내다보는 비결
관리종목 편입, 상장폐지, 증자는 사전 예측 가능한 경우가 많음
필요한 것은 재무제표를 보는 눈과 습관
이제는 보이는가?
생각없이 오랫동안 반복한다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
반드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번다
상폐 조건에 해당하는지는 전부 계산해서 공시하고 있다
감사의견 한 줄만 읽어도 재산을 지킨다!
감사의견이 '적정'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특기사항(최근에는 '강조사항'으로 명칭 변경)
[초보교실] 감사의견의 구성
- 감사의견 4가지 : 적정의견, 한정의견, 부적정의견, 의견거절
- 감사의견은 재무제표의 '정확'함을 의미하지 않음
- 적정의견 : 재무제표가 회사의 상태를 적정하게 나타냄을 의미
- 부적정의견 : 재무제표가 틀렸다는 얘기
- 의견거절 : 감사인이 감사 대상에 대해 맞다, 틀리다고 얘기할 입장이 아닌 경우
- 한정의견 : 정적과 부적정 or 적정과 의견거절의 중간 정도 상태
감사의견에 대한 엉터리 기사와 오해들
적정의견을 받았으니 믿고 투자해도 되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면 큰일난다
예) 한 달 안에 망할 회사의 한 달 안에 망할 것 같은 재무제표에 감사인은 적정의견을 제시한다
돈을 절대 잃지 말라!
버핏의 유명한 주식 격언
규칙1. 돈을 절대 잃지 말라!
규칙2. 규칙1을 절대 잊지 말라!
3부 수익을 내는 방법
좋은기업에 투자하지 말라!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업을 싸게 사는 것'이다.
투자의 원칙은 하나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 가격 > 가치 : 비싸다
- 가격 < 가치 : 싸다
- 가치평가를 할 수 없다면 싸게 살 수도, 비싸게 팔 수도 없다.
주식가치를 측정하는 방법들
PER : 가격과 이익간의 비율
PBR : 가격과 장부가치를 비교
PCR : 현금흐름(cashflow)이 척도
PSR : 매출액 (sales)이 척도
이익과 매출액은 손익계산서
장부가치는 재무상태표
현금흐름은 현금흐름표
상대가치법은 문제가 있다
상대가치법의 한계 : 비교하는 상대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초보교실] PER의 의미와 활용
본전 찾는데 걸리는 시간 = 회수 기간
PER가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는 아니다
보완책 PEGR = PER / EPS(이익성장률)
PER가 이익증가율보다 낮아야 저평가
절대가치법의 원리는 어렵지 않다
- 현금흐름할인법 (DCF : Discounted CashFlow) : 앞으로 예상되는 현금흐름을 추정한 후 적정할인률로 할인해서 현재가치를 구하는 방법
- 잔여이익모델 (RIM : Residual Income Model) or 초과이익법 :
[초보교실] 영구현금흐름의 현재가치
현재가치 : PV (Present Value)
미래가치 : FV (Future Value)
이자율 : r , 년수 : n
FV = PV × ( 1+r )^n
주주의 요구수익률 넘는 ROE일 때, 진정한 흑자
내가 DCF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
할인율에 따라 적정가치의 변동폭이 크다
- 할인율에 따른 DCF 의 변동폭
- 할인율에 따른 RIM 의 변동폭
애널리스트의 목표가격, 정말 분석한 결과일까?
현실적으로 국내주식시장에서 애널리스트가 매도의견 리포트를 내기는 어렵다
2조냐 2천억이냐, 10배나 차이 나는 전문가 의견
삼성전자의 주가는 5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가 적정한 수준이다
10년의 고민 끝에 도착한 지점 : S-RIM
기업가치=자산가치+초과이익의 현재가치 = 자기자본 + (초과이익 / 할인율)
= 지배주주지분 + { (ROE-기대수익률) / 기대수익률 }
[사례실습] HTS에서 자기자본과 ROE구하기
적정주가를 계산하는 최선의 방법
[초보교실] 감가상각비
1. 내용연수 : 추정한 자산의 사용기한
2. 잔존가치 : 내용연수가 지난 다음 남는 가치
3. 감가상각의 방법 : 정액법(일정한 금액), 정률법(일정한 비율)
ROE를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RIM의 변수 2가지 : ROE, 할인율
가중치 평균 ROE 사용 = (3년전ROE×3 + 2년전ROE×2 + 작년ROE) / 6
할인율은 어떻게 정할 것인가?: 이론적 방법 : CAPM
할인율 = 주주의 요구수익률
[초보교실] CAPM
주식투자를 위한 현실적 대안
자신의 요구수익률을 사용하는 것
필자는 BBB- 5년 금리스프레드 (한국신용평가 www.kisrating.com 제공)를 사용
회사의 초과이익은 얼마나 지속할까?
도대체 얼마에 사야 싸게 사는 걸까?
주가는 대응하는 것이지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사례실습] S-RIM으로 목표주가 산정하기
마치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이 책의 내용이 투자의 결론이라고 생각해선 절대 안된다
1. 투자할 때 재무제표는 꼭 봐라
2. 최소한 관리종목 편입, 상장폐지 위험 여부는 확인하라
3. S-RIM 으로 적정주가를 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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