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활용법

전세가율이 70% 이상인 경우 '전세 -> 매매' 전환을 위한 실수요 압력은 양호한 수준이다.

[단위/공표 주기/공개 시점/지역 범위] : %, 월 단위, 2012년 1월~현재, 전국 시군구

 

 

재료 원산지

한국감정원 통계사이트(http://www.r-one.co.kr/rone) 접속 -> 부동산 통계 ->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월간동향 -> 아파트 ->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 평균가격

 

 

재료 잘 다루는 법

1) 전세가율 70% 이상 시 양호, 80% 이상 시 우수한 실수요 압력

2) 전세가율 3개월 연속 하락 시 실수요 부족에 따른 주택시장의 하락 가능성이 있다.

3) 신도시 입주 초기, 입주 물량 집중으로 전세가율은 50%까지 하락 가능. 그러나 입주 6개월 내 65% 미달 시에는 장기 침체 가능성도 있다.

4) 개별 아파트의 매매 · 전세 시세 확인을 통해 실물 시장의 전세가율 확인 가능(KB부동산, 네이버 부동산, 다음 부동산 등 참고)

 

 

2018년 재료의 맛

* 지난 1년간 전국의 전세가율은 꾸준히 74% 안팎의 수준을 유지, 2018년 1~3월 역시 74% 수준을 유지하며 실수요 압력은 양호한 수준

* 강남은 전세가율이 65%까지 하락했으나 이는 전세가 상승 속도에 비해 매매가 상승 속도가 가팔랐기 때문이다.

 

 

 

<출처 : 빅데이터로 예측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 저자 : 조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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