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허가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8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8,776호로 전년동월(38,299호) 대비 24.9% 감소하였으나, 8월 누계 인허가실적은 수도권은 전년동기와 유사하며, 서울은 전년동기 대비 18.6%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19,566호로 전년 대비 9.5% 감소하였고, 서울은 4,331호로 전년 대비 0.8% 증가, 지방은 9,210호로 전년 대비 44.8%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21,746호로 전년 대비 17.9% 감소하였으나, 서울 아파트는 2,786호로 전년 대비 52.2% 증가, 전국 아파트 외 주택은 7,030호로 전년 대비 40.5% 감소

 

 

2. 착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8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8,189호로 전년동월(30,393호) 대비 25.7%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22,693호로 전년 대비 43.7% 증가하였고, 서울은 4,823호로 전년 대비 7.5% 증가, 지방은 15,496호로 전년 대비 6.1% 증가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30,479호로 전년 대비 62.3% 증가하였으며, 서울 아파트는 3,144호로 전년 대비 80.4% 증가, 전국 아파트 외 주택은 7,710호로 전년 대비 33.6% 감소

 

 

3. 분양 실적 * 공동주택 대상(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

 

(종합) 8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6,733호로 전년동월(14,411호) 대비 85.5%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18,099호로 전년 대비 199.7% 증가하였고, 서울은 3,707호로 전년 대비 163.5% 증가, 지방은 8,634호로 전년 대비 3.1% 증가

 

(유형별) 일반분양은 17,487호로 전년 대비 155.3% 증가, 임대주택은 3,257호로 전년 대비 37.2% 감소, 조합원분은 5,989호로 전년 대비 152.3% 증가

 

 

4. 준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8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6,052호로 전년동월(53,737호) 대비 32.9% 감소하였으며, 8월 누계 준공실적은 수도권은 전년동기 대비 5.7% 감소, 서울은 전년동기 대비 13.4%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18,823호로 전년 대비 29.1% 감소하였고, 서울은 4,477호로 전년 대비 5.4% 감소, 지방은 17,229호로 전년 대비 36.6% 감소

 

(유형별) 전국 아파트는 27,541호로 전년 대비 32.0% 감소하였으나, 서울 아파트는 2,255호로 전년 대비 26.4% 증가, 전국 아파트 외 주택은 8,511호로 전년 대비 35.7% 감소

 

 

190930(조간)8월 주택 인_허가 2.9만 호_착공 3.8만 호_분양 2.7만 호_준공 3.6만 호(주택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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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8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2,529호) 대비 0.2%(144호) 감소한 총 62,385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19.5월 62,741호 → ’19.6월 63,705호 → ’19.7월 62,529호 → ’19.8월 62,385호


준공 후 미분양은 8월말 기준으로 전월(19,094호)대비 0.5%(102호) 감소한 총 18,992호로 집계되었다.

* ’19.5월 18,558호 → ’19.6월 18,693호 → ’19.7월 19,094호 → ’19.8월 18,992호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10,331호로, 전월(10,789호) 대비 4.2%(458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52,054호로, 전월(51,740호) 대비 0.6%(314호) 증가하였다.

* 신규 등 증가분 : ’19.7월 3,205호 → ’19.8월 4,403호(수도권 1,970호, 지방 2,433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19.7월 4,381호 → ’19.8월 4,547호(수도권 2,428호, 지방 2,119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242호)대비 6.5%(343호) 감소한 4,899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7,287호) 대비 0.3%(199호) 증가한 57,486호로 나타났다.

 

190930(조간)8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62385호_수도권 10331호(주택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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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촘촘하게 철도망을 확충하고 노후한 시설을 개량하여 철도안전을 강화하겠습니다

- 20년 철도국 예산안 확대 편성(5.3→6.3조)

 

 

1. 철도국 ‘20년 예산안 총괄

국토교통부는 철도망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촘촘한 철도안전 기반 조성을 위해 ‘20년 철도국 예산 정부안을 ’19년(5.3조원) 대비 19.3% 증가한 6.3조원으로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철도국 ‘20년 예산안은 고속·일반 철도 등 6개 분야(프로그램) 총 6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하였으며, 이 중 철도부문 5개 분야 예산*은 건설공사 설계, 착수 및 본격 추진, 안전 강화 등을 위한 필수 소요를 반영하여 증액 편성*하였다.
* 고속(400→596억), 일반(26,212→28,819억), 광역(3,650→4,405억), 도시(414→566억), 철도안전 및 운영(21,539→28,161억)

특히, 노후화된 철도시설 개량, 부족한 안전·편의시설에 대한 수요 증가 등으로 철도안전 분야 예산을 큰 폭으로 증액(10,360→15,501억, 49.6%) 하였다.

한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위해 9개 사업*을 신규로 선정하여 775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20년에는 익산~대야 복선전철 등 5개 노선**을 개통할 계획이다.
* 철도국 소관 예타면제사업(평택∼오송, 대구산업선, 석문산단, 남부내륙, 충북석 고속화, 포항∼동해), 수서∼광주, GTX-C, 차량운전면허 평가장비 구축
** 익산∼대야, 울산신항, 군장산단, 원주∼제천, 대구선

 


2. 철도국 ‘20년 예산안 주요 특징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예타면제사업의 안정적 예산 반영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19.1)」 선정 철도사업 설계소요 반영(신규 673억원)

지역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해 8개 철도사업(철도국 6개, 대광위 2개)이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

사업취지를 감안,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19~‘20) 후 ’20년 하반기 설계착수를 위한 사업별 설계착수 소요금 반영
* (추진계획) 기본계획용역 착수(‘19.下~) → 기본계획 고시(’20) → 설계착수(‘20.下)
** 향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 시 재정당국과 협의를 통해 적정예산 반영노력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GTX-A·B·C 등 본격 추진

수도권내 만성적인 교통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및 신안산선 등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적정 소요 반영(3,650억→4,405억)
* 지하40m 이하 대심도로 건설하여 평균 약 100km/h로 운행하는 신개념 고속전철 서비스로, 수도권 외곽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로 이동 가능

(GTX-A노선*) ’18.12월 착공 후 현장공사 추진 중으로, ’20년 공사본격추진을 위한 보상비, 건설보조금 등 1,350억원 편성
* 경기 서북부와 서울도심, 경기 동남부를 가로지르는 노선(파주 운정∼동탄)

(GTX-C노선*) ’18.12월 예타통과 후 기본계획수립 중으로, ‘20년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RFP) 수립 등을 위해 10억 원 신규 반영
* 수도권 동북부와 남부지역을 잇는 노선(양주 덕정∼수원)
**민자사업 절차 : 기본계획수립(1년)→시설사업기본계획(RFP) 수립→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협상→실시협약체결→실시설계(RFP∼실시설계까지 2년)→착공

(신안산선) 경기 서남부 주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시키는 사업 으로(안산/시흥∼광명∼여의도) ’19.8월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 ’20년 공사 본격 추진을 위해 보상비 908억 원 편성(’24년 개통 계획)

아울러, 지난 8월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연내 기본계획수립 발주 예정)로 GTX 3개 노선의 사업 추진이 확정됨에 따라,
* 서부수도권과 동부수도권을 횡으로 연결하는 노선(송도∼남양주 마석)

신·구 도심간 균형발전 촉진뿐 아니라 수도권 교통지도 개편 및 노선 간 네트워크 효과 발생 기대

노후시설 개량, 안전시설 확충 등을 위한 철도안전 투자 강화

노후 철도시설 개량을 확대하고 시설 안전관리 및 생활안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 투자 확장 편성(10,360억→15,501억)

시설 노후화로 각종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도시철도(서울·부산) 노후 시설물 개량 지원을 확대(414억→566억)하고, 이용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노후 철도역사(282억, 신규) 개량도 지원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장애 발생 시 보다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IoT 기반 원격제어, 센서 등을 활용한 스마트 기술 도입
* 철도 원격감시·자동검측 시스템(498억 신규), 철도 통합무선망(LTE-R) 구축(163억→701억), 고속철도 역사 디지털트윈(100억 신규) ☞ 참고

철도 이용객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 등 승강장 안전시설(924억), 건널목 안전설비(75억), 선로 무단횡단 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울 타리(360억) 설치 등 생활안전시설 확충 지원

철도차량 및 철도시설 이력관리 정보시스템 구축 지원(41억→94억)

철도차량 고장으로 인한 운행장애 건수 감소를 위해 철도차량의 전 생애주기 관리*를 위한 정보망 구축 지원(8억)
* 차량의 ‘제작및등록 – 운영(점검·정비) - 폐차및말소’를 관리

철도시설물의 이력, 상태, 속성 정보 등을 통합관리(87억)함으로써 적정 유지보수 및 교체주기 등을 산출하여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최적화 구현

국토교통부 황성규 철도국장은 “철도국 ‘20년 예산은 우선 국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철도안전 사고를 선제적 예방하기 위해 노후시설 개량, 생활SOC 확충 등 철도안전에 집중·확대 투자했으며, 예타면제사업, GTX 등 철도네트워크 확충을 위한 예산도 적정 소요를 반영했다.” 고 밝혔다.

 

 

190926(조간)전국적으로 촘촘하게 철도망을 확충하고 노후한 시설을 개량하여 철도안전을 강화하겠습니다(철도정책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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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19.10월~12월(3개월간)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년평균(10.2만세대) 대비 25.4% 감소하였으나, 서울은 5년평균(1.0만세대) 대비 19.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되어 ‘18년에 이어 ’19년 4분기 물량도 예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서울은 올해 말까지(10월 2,222세대 → 11월 4,378세대 → 12월 5,834세대) 지속적으로 입주 예정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9.10월 용인기흥(1,345세대), 마포대흥(1,248세대) 등 7,377세대, ’19.11월 의왕포일(1,774세대), 평택고덕(1,022세대) 등 10,796세대, ‘19.12월 강동고덕(3,064세대), 시흥은계(2,018세대) 등 13,67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9.10월 충주호암(2,176세대), 경남양산(1,240세대) 등 14,294세대, ’19.11월 부산화전(1,515세대), 김해율하2(1,081세대) 등 12,154세대, ‘19.12월 창원중동(3,233세대), 춘천퇴계(2,835세대) 등 18,102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0,042세대, 60~85㎡ 47,918세대, 85㎡초과 8,442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9.0%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민간 67,621세대, 공공 8,781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190924(조간) 19년 10월~12월 전국 아파트 76402세대 서울 아파트 12434세대 입주 예정(주택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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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매거래량】


’19.8월 주택 매매거래량(66,506건)은 전년동월(65,945건) 대비 0.9% 증가, 5년평균(86,230건) 대비 22.9% 감소, 전월(67,349건)대비 1.3% 감소하였다.
* 8월 거래량(만건) : (’14)7.6→(’15)9.4→(’16)9.8→(’17)9.7→(’18)6.6→(’19)6.7
** 8월 거래량은 8월에 신고(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된 자료를 집계

’19.8월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447,963건)은 전년동기(567,027건) 대비 21.0% 감소, 5년평균(664,731건) 대비 32.6% 감소하였다.
*8월 누계(만건) : (’14)62.7→(’15)81.6→(’16)66.1→(’17)65.3→(’18)56.7→(’19)44.8

(지역별) ’19.8월 수도권 거래량(35,290건)은 전년동월 대비 8.6% 감소, 지방(31,216건)은 14.2% 증가하였으며, ’19.8월 누계 기준, 수도권 거래량(212,145건)은 전년동기 대비 31.1% 감소, 지방(235,818건)은 9.1% 감소하였다.

(유형별) ’19.8월 아파트 거래량(45,497건)은 전년동월 대비 6.1% 증가, 아파트 외(21,009건)는 8.9% 감소하였으며, ’19.8월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288,070건)은 전년동기 대비 22.1%, 아파트 외(159,893건)는 18.9% 각각 감소하였다.

 

 


【전월세 거래량】


’19.8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이하 ‘전월세 거래량’)은159,099건으로, 전년동월(152,089건) 대비 4.6% 증가, 5년평균(138,590건) 대비 14.8% 증가하였으며, ’19.8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1,315,929건)은 전년동기(1,235,533건) 대비 6.5% 증가, 5년평균(1,140,897건) 대비 15.3% 증가하였다.
* 8월 거래량(만건) : (’14)12.4→(’15)13.0→(’16)14.4→(’17)14.4→(’18)15.2→(’19)15.9
** 확정일자를 받은 일부 전월세 계약 건을 집계한 수치이므로 자료 활용에 유의
* 8월 누계거래량(만건) : (’14)109.4→(’15)111.4→(’16)111.1→(’17)114.9→(’18)123.6→(’19)131.6

’19.8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4%로 전년동월(41.4%) 대비 1.0%p 감소, 전월(40.1%) 대비 0.3%p 증가하였다.
* 8월 월세비중(%) : (’14)37.9→(’15)43.4→(’16)43.2→(’17)42.1→(’18)41.4→(’19)40.4

(지역별) ’19.8월 수도권 거래량(107,230건)은 전년동월 대비 5.9% 증가, 지방(51,869건)은 2.1% 증가하였다.

(유형별) ’19.8월 아파트 거래량(77,215건)은 전년동월 대비 7.3% 증가, 아파트 외(81,884건)는 2.2% 증가하였다.

(임차유형별) ’19.8월 전세 거래량(94,825건)은 전년동월 대비 6.3%, 월세(64,274건)는 2.2% 각각 증가하였다.

(누계 월세비중) ’19.8월 누계 기준,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4%로 전년동기(40.8%) 대비 0.4%p 감소하였다.

 

 

190920(조간)8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6.7만 건 전월세 거래량은 15.9만 건(주택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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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신규 임대사업자 5,725명 및 임대주택 10,298호 등록

- 전월 대비 신규 등록사업자 9.0% 감소, 신규 등록주택 11.3% 감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8월 한 달 동안 5,725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하였고, 등록 임대주택은 10,298호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등록 임대사업자 수 ]

전국에서 8월 한 달간 5,725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5.2만 명이다.

신규로 등록한 사업자수는 전월 6,290명 대비 9.0% 감소하였으며, 지역별로는 다음과 같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4,343명으로 전월 4,875명 대비 10.9% 감소하였고,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721명으로 전월 2,028명 대비 15.1% 감소하였다.

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382명으로 전월 1,415명 대비 2.3% 감소하였다.

 


[ 등록 임대주택 수 ]

전국에서 8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0,298호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5만 4천 호이다.

신규로 등록된 주택수는 전월 11,607호 대비 11.3% 감소하였으며, 지역별로는 다음과 같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7,115호로 전월8,313호 대비 14.4% 감소하였고,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2,956호로 전월 3,647호 대비 19.0% 감소하였다.

지방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183호로 전월 3,294호 대비 3.4% 감소하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1월 이후 임대사업자 세제혜택 등 등록 여건에 대한 변동이 없어, 신규 임대등록이 ’19년 월평균 수준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190911(조간)8월 신규 임대사업자 5725명 및 임대주택 10298호 등록(민간임대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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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3,705호) 대비 1.8%(1,176호) 감소한 총 62,529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19.4월 62,041호 → ’19.5월 62,741호 → ’19.6월 63,705호 → ’19.7월 62,529호

 


준공 후 미분양은 7월말 기준으로 전월(18,693호)대비 2.1%(401호) 증가한 총 19,094호로 집계되었다.
* ’19.4월 18,763호 → ’19.5월 18,558호 → ’19.6월 18,693호 → ’19.7월 19,094호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10,789호로, 전월(11,608호) 대비 7.1%(819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51,740호로, 전월(52,097호) 대비 0.7%(357호) 감소하였다.
* 신규 등 증가분 : ’19.6월 4,572호 → ’19.7월 3,205호(수도권 1,397호, 지방 1808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19.6월 3,608호 → ’19.7월 4,381호(수도권 2,216호, 지방 2,165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568호)대비 5.9%(326호) 감소한 5,242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8,137호) 대비 1.5%(850호) 감소한 57,287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0830(조간)7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62529호 수도권 10789호(주택정책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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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허가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7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7,574호로 전년동월(58,295호) 대비 52.7% 감소, 5년평균(59,454호) 대비 53.6% 감소

7월 누계 인허가실적은 수도권은 전년동기 대비 1.5% 소폭 증가, 특히, 서울은 전년동기 대비 20.8%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11,940호로 전년 대비 45.4%, 5년평균 대비 60.0% 감소, 지방은 15,634호로 전년 대비 57.1%, 5년평균 대비 47.1% 감소

(유형별) 아파트는 19,227호로 전년 대비 54.3%, 5년평균 대비 51.8% 감소, 아파트 외 주택은 8,347호로 전년 대비 48.6%, 5년평균 대비 57.4% 감소

 


2. 착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7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2,711호로 전년동월(35,830호) 대비 8.7% 감소, 5년평균(43,696호) 대비 25.1% 감소

(지역별) 수도권은 17,131호로 전년 대비 0.9%, 5년평균 대비 24.9% 감소, 지방은 15,580호로 전년 대비 16.0%, 5년평균 대비 25.4% 감소

(유형별) 아파트는 23,141호로 전년 대비 2.3%, 5년평균 대비 15.2% 감소, 아파트 외 주택은 9,570호로 전년 대비 21.2%, 5년평균 대비 41.6% 감소

 


3. 분양 실적
* 공동주택 대상(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

(종합) 7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2,810호로 전년동월(20,825호) 대비 9.5% 증가, 5년평균(26,555호) 대비 14.1% 감소

(지역별) 수도권은 9,457호로 전년 대비 2.0%, 5년평균 대비 39.4% 감소, 지방은 13,353호로 전년 대비 19.5%, 5년평균 대비 22.0% 증가

(유형별) 일반분양은 17,155호로 전년 대비 35.1% 증가, 5년평균 대비 15.3% 감소, 조합원분은 3,600호로 전년 대비 22.1% 감소, 5년평균 대비 53.0% 증가

 


4. 준공 실적
* 전체주택 대상

(종합) 7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0,446호로 전년동월(49,107호) 대비 17.6% 감소, 5년평균(47,315호) 대비 14.5% 감소

7월 누계 준공실적은 수도권은 전년동기 대비 2.1% 소폭 감소, 서울은 전년동기 대비 15.9% 증가

(지역별) 수도권은 20,948호로 전년 대비 18.0%, 5년평균 대비 8.4% 감소, 지방은 19,498호로 전년 대비 17.3%, 5년평균 대비 20.2% 감소

(유형별) 아파트는 29,179호로 전년 대비 17.2%, 5년평균 대비 7.1% 감소, 아파트 외 주택은 11,267호로 전년 대비 18.8%, 5년평균 대비 29.1% 감소

 

 

 

 

190830(조간)7월 주택 인_허가 2.8만 호 준공은 4.0만 호(주택정책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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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상반기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인허가 면적은 14.9%, 착공 10.0%, 준공 0.2% 등 모두 감소되었다고 밝혔다.

상반기 멸실된 건축물의 동수와 연면적은 37,220동, 8,150천㎡로 전국 건축물 전체 동수는 7,216,966동, 연면적은 3,811,858천㎡였다.

국공유 건축물의 인허가면적은 3,975천㎡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반면, 법인 33,075천㎡, 기타 10,939천㎡, 개인 21,297천㎡로 각각 7.6%, 19.6%, 25.2% 순으로 감소하였다.

 


1. 건축 인허가
2019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4.9% 감소한 69,288천㎡, 동수는 15.6% 감소한 116,443동이었다.

(지역별) 수도권은 35,182천㎡(△583천㎡, ↓1.6%), 지방은 34,106천㎡(△11,525천㎡, ↓25.3%)였다.

(용도별) 전년 동기 대비 공업용(1.8%)은 증가한 반면, 문교사회용(5.3%), 기타*(12.3%), 주거용(16.9%), 상업용(22.4%) 순으로 감소하였다.
* 기타 : 농수산용(축사, 온실), 공공용(공공청사, 방송국) 등

아파트의 경우는 전년 동기 대비 면적이 8.7% 감소한 16,928천㎡, 동수는 4.2% 감소한 2,282동이었다.

준주택*은 전년 동기 대비 면적이 28.7% 감소한 3,054천㎡, 동수는 8.3% 감소한 1,189동이었다.
* 주택 외의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로서 주거시설로 이용 가능한 시설 등으로 다중생활시설, 오피스텔, 기숙사

(규모별) 전년 동기 대비 허가된 500㎡미만 건축물은 98,546동으로 15.4% 감소하였으며, 1만㎡이상은 1,193동으로 12.5% 감소하였다.

상반기 최대 인허가 면적은 1,048천㎡으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86(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위치한 건축물이다.

(층수별) 전년 동기 대비 허가된 1~5층 건축물은 108,264동으로 16.2% 감소, 30층 이상은 281동으로 19.0% 감소하였다.

상반기 최고 층수는 49층으로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 25블록 1로트에 위치한 건축물이다.

 


2. 착공
2019년 상반기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0.0% 감소한 57,508천㎡, 동수는 13.7% 감소한 96,905동이었다.

(지역별) 수도권은 28,330천㎡(△1,696천㎡, ↓5.6%), 지방은 29,178천㎡(△4,700천㎡, ↓13.9%)였다.

(용도별) 전년 동기 대비 공업용(6.2%)은 증가한 반면, 기타(3.3%), 상업용(14.2%), 주거용(15.2%), 문교사회용(17.1%) 순으로 감소하였다.

아파트의 경우는 전년 동기 대비 면적이 9.3% 감소한 12,452천㎡, 동수는 3.4% 감소한 1,824동이었다.

준주택은 전년 동기 대비 면적이 22.2% 감소한 2,954천㎡, 동수는 15.8% 감소한 939동이었다.

(규모별) 전년 동기 대비 착공된 500㎡미만 건축물은 81,705동으로 13.5% 감소하였으며, 1만㎡이상은 996동으로 2.4% 감소하였다.

(층수별) 전년 동기 대비 착공된 1~5층 건축물은 91,842동으로 13.4% 감소, 30층 이상은 147동으로 19.7% 감소하였다.

 


3. 준공
2019년 상반기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74,728천㎡, 동수는 0.1% 증가한 93,238동이었다.

(지역별) 수도권은 37,834천㎡(3,080천㎡, ↑8.9%), 지방은 36,894천㎡(△3,254천㎡, ↓8.1%)였다.

(용도별) 전년 동기 대비 상업용(2.3%), 기타(14.0%)순으로 증가한 반면, 공업용(2.4%), 문교사회용(5.6%), 주거용(6.6%) 순으로 감소하였다.

아파트의 경우는 전년 동기 대비 면적이 3.2% 감소한 23,764천㎡, 동수는 9.3% 감소한 2,901동이었다.

준주택은 전년 동기 대비 면적이 1.3% 증가한 3,829천㎡, 동수는 14.4% 감소한 1,068동이었다.

(규모별) 전년 동기 대비 준공된 500㎡미만 건축물은 75,389동으로 0.8% 증가하였으며, 1만㎡이상은 1,583동으로 1.0% 증가하였다.

(층수별) 전년 동기 대비 준공된 1~5층 건축물은 86,018동으로 0.9% 증가, 30층 이상은 362동으로 46.0% 증가하였다.

 

 

 

통계용 건축물 분류
주거용 :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기타(다중주택, 공관, 기숙사 등)
상업용 : 제1종근린생활시설, 제2종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기타
- 제1종근린생활시설 : 소매점, 휴게음식점, 이용원, 의원 등
- 제2종근린생활시설 : 공연장, 금융업소, 제조업소, 고시원 등
- 판매시설 : 도매시장, 소매시장, 상점 등
- 업무시설 : 일반업무시설(사무소, 오피스텔 등)
- 기타 : 위락시설, 숙박시설, 운수시설,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자동차관련시설 등
공업용 : 공장
문교사회용 : 의료시설, 문화시설(극장, 전시장 등)
기타 : 농수산용(축사, 온실), 공공용(공공청사, 방송국) 등

 

 

 

 

 

190827(조간) 19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동기 대비 14.9퍼센트 감소(건축정책과).pdf
1.35MB

- 신안산선 복선전철 실시계획 22일 승인…24년말 개통 목표

- 경기 서남부-서울 도심 접근성 교통여건 획기적 개선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실시계획을 8월 22일 승인하여 8월말 고시한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지하 40m 이하 대심도(大深度)에 철도를 건설하여,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 없이 최대 110km로 운행하는 광역철도이다.

광역·도시철도의 사각지대로 서울 도심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기 서남부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산선 개통 시, 한양대∼여의도 25분, 원시∼여의도 36분 등 이동시간이 기존대비 약 50~75% 이상 대폭 단축된다.
* 한양대~여의도(지하철 100분→25분, 급행), 원시~여의도(지하철 69분→36분)

또한, 신안산선의 원시∼시흥시청구간*에서는 소사원시선을, 시흥시청∼광명구간은 월곶판교선을 환승할 수 있다.
* 소사원시선의 원시~원곡~초지~선부~달미~시흥능곡~시흥시청역에서 신안산선 정차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보상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으로, 송산차량기지는 ‘19년 8월말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착공식은 ‘19년 9월 9일(월) 안산시청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24년말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신안산선 사업을 통해 여유로운 아침과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이 있는 삶을 경기 서남부 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계획기간 내 차질 없는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90823(조간)안산 시흥서 여의도까지 25분 신안산선 8월말 첫 삽(철도투자개발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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